쪼아쪼아~ 플렌테이션~~
작성자 :
윤보민
작성일 :
2009.06.30
조회 :
6,736
안녕하세요??
3월20일 세부 플랜테이션으로 허니문갔다온 윤보민이예요.
기억하시죠? ㅎㅎㅎ 넘 후기가 늦었나요..
신혼이다보니 이것저것 할일이 많아서...지금에서야 생각이 났지 뭐예요.

그때 허니문을 넘 급하게 결정해서 솔찍히 걱정했었거든요.
하지만, 이과장님의 권유로 세부에 플랜테이션으로 결정하었죠.
첨엔 보라카이로 갈까했지만 경유하는게 싫어서... 세부로 결정했죠

식이 끝난고 늦을까봐 운전하는 친구를 닥달해서 공항으로 갔는데..
ㅎㅎㅎ 생각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해서 밥도 먹고 했답니다.

위이잉~~ 4식단 좀 넘었나 드뎌 세부공항
짐을 찾고 나와보니 에구 더워~ 사람은 많고...여기서
어떻게 가이드를 만나나 했는데... 앗 저기 저희 이름이...ㅎㅎㅎ
가이드 만나니 얼마나 안심이 되던지..

리조트에 도착했는데...넘 어두워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래도...수영장은 정말 커보이데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수영해야지 하면서..객실로 들어갔어요.

담날은 호핑투어를 갔는데...
수영을 못하는데 스노클링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못한다 했더니... 짜잔... 구명조끼가 있데요. ㅎㅎㅎ
그다음은 뭐... 물찬 제비였죠... 가이드가 나오라고 애원할때 까지
물에서 놀았답니다..ㅎㅎㅎ 그러고 나니 배가고프더라구요..
에구~~ 이놈의 배꼽시계는 왜그리 정확한지.

필리핀 사람들이 사는 섬으로 가더라구요..
거기에 차려진 씨푸드~~~
ㅎㅎㅎ 어찌나 좋던지... 게, 새우(대하였어요), 생선, 과일..
정말 배 터지게 먹었답니다. 울 신랑이 나보고 돼지래요...^^
그래도 이런 기회가 흔하나요... 먹을 수 있을때 열씸히 먹어야죠.

호텔로 들어와 샤워를 하고... 아무래도 바다에서 놀았으니..좀짜서요.
수영장에 입수~~ 물론 여기서도 전 구명조끼가 필요하지요..ㅎㅎㅎ
깊진 않지만, 물 속을 보고 싶으니까..
정말 크더라구요...한가지...쬐금 실망한건...콘크리트 바닥이더라구요. ^^;;

졸리면 자고, 배고프면 먹고, 수영하고..
정말 결혼식하면서 받았던 스트레스 확~ 풀고 왔어요.
나중에 다시 한번 꼭 오자고 손가락 걸고 약속했답니다. 울띤랑하구요..^^

아쉬움을 남기며 호텔을 나와 간만에 김치로 밥을 먹고,
역시...한국 사람은 김치하고 밥이 최고예요...ㅎㅎㅎ
물론 다른 음식들도 좋았지만, 그래도 가끔은 먹어줘야 해요..김치~~ ㅎㅎ

우리를 안내해준 친절한 스티브와 인사를 하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멀어져 가는 세부가 어찌나 아쉽던지...
지금 저희 적금 붙고 있어요. 다시갈려구요... 그때도 잘해주실 꺼죠?

고맙습니다. 행복한 추억 만들게 해주셔서요..
또 뵐께요... 홧팅~~ 다이렉트...
 
 
청주여행사 하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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